엄마가 실바니안을 받고 다이소에서 피규어 케이스를 구매하셨습니다.
안타깝게 높이가 안맞아서 제 케이스랑 교환했습니다.
본의 아니게 피규어들 정리했어요. ㅋㅋ
포켓몬스터 콜렉션에 냥코센세 그리고 술취한 강아지 두마리까지..
한 곳에 모아줬습니다.
좋은건 가까이서 한 번 더!
자고있는 아이들 넘나 귀엽죠.
그리고 몬스터볼. 제일 앞이 이번에 동생이 선물로 사준 메타코레 몬스터볼입니다.
역시 다른 몬스터볼 보다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네요.
그리고 레고! 미니 피겨! 한 때 잠시 사다 모았으나 레고는 가격적 부담이 크기 때무네 여기까지만 모으기로 했습니다.
그리고 또 몬스터볼들! 하고 배드민턴 치는 도라에몽 롯데리아에서 구매한거에요 ㅋㅋ
몬스터볼이 참 많져?! 저는 사실 최애가 몬스터볼입니다.
저 완벽한 구체... 넘나 아름답지 않습니까?!
그 다음은 제 방 선반에 있는 피카츄 무리입니다 ㅋㅋㅋ
전에 한 번 목욕시키고 뭉쳐있던 애들을 가지런히 세워줬습니다.
기분이 넘나 좋네용. 키키키 요기는 전부 선물 받은 것들이네요.
기부니가 조아요. 자기 전에 한 번씩 봐주면 아구 귀여워.
+ 그리고 동생이랑 포켓몬고로 교환을 해봤습니다.
반짝반짝 포켓몬이 떴어요! 하지만 레트라는 딱히 모습에 변화가 없네요.. 아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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