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이니 냉면을 자주 먹게 되는데요.
예전에는 큰 마트에서 면 따로 육수 따로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었는데 요즘은 둥지냉면을 많이 먹습니다.
간편하고 어디서든 살 수 있는게 장점이죠.
양념 갈비도 한 접시
어디선가 먹었던 만원짜리 냉면보다 이게 훨씬 맛이 좋네요.
갈비도 양껏 냠냠. 냉면에 토마토도 넣어서 먹으면 훨씬 든든하고 좋아요.
'먹방먹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집에서] 이마트 쉬림프링하고 맥주 (0) | 2018.06.25 |
---|---|
[밖에서] 신사동 점심 저렴한 밥집 감미옥 (0) | 2018.06.22 |
[밖에서] 오장동 맛집 흥남집 냉면 (0) | 2018.06.18 |
[밖에서] 동묘앞역 숭인동 맛집 한국통닭(3마리 만원 통닭) (2) | 2018.06.18 |
[밖에서] 화곡역 7번출구 타코야끼 포장마차(+대동타코야끼여지도) & 아지트에서 야외 떡볶이 (1) | 2018.06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