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묘 쇼핑하러 와서 점심에 국수집 가려고 했는데
국수집이 문닫아 짜장면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.
메뉴는 짜장과 짬뽕 두가지
현금가와 카드가가 다릅니다.
짜장면 후루룩 먹고 쇼핑했어요.
맛은 뭐 가격 생각해서 쏘쏘하네요.
돌아다니다가 무슴 촬영을 하길래 봤더니
지상렬씨하고 방송에서 보던 변호사분 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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